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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사이언스 학문이 있다. 

빅데이터 다음에 올 세상이란다.

하여 인터넷을 뒷지다고 서점에서 중간을 펼쳐 읽어보고 잼있겠다 싶어 구매했다.  


내가 바라던 내용은 상관없어 보이는 빅데이터 지수들 간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그것도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

많은 경력과 노력으로 인해 얻을수 있는것이기에 그런 통찰력을 엿보고 싶던것이다. 


하지만 원하던 내용은 일부 단락에 한정되어 약간은 아쉬웠다

그러더라도 충분한 정보와 데이터를 인지하는 안목에 대해 도움은 되었다. 



현재의 현상에 대해 과거의 조각을 마춰가며 해석해 주었다.

읽으면서 "아~" 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쉽게 읽혀지는 책이었다. 


간단해 보이는 결과를 얻으려고 프로그램 하는 사람들이 고생 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빅데이터, 빅데이터  데이터는 넘치는데 그걸 모아서 결과표를 만들었다. 

그걸 순위를 매겨 빅데이터 활용이라 하더라.


난 마술사 같은 이야기가 궁금했다. 

과거의 자료들을 가지고 새로운 미래를 이야기 하는..

다른 책에 서 찾아 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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