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고 힘없는 존재라고 생각난다면..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그저 상황이 바뀌길 기다리는 수동적인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면 정말 기분은 최악이다. 늘 내마음데로 되는게 없었지만 그래도 힘내고 잘 해보려고 노력하면서 지냈는데 어느날 그냥 힘들고 내려 놓고 싶어 지는기분이 들때가 있다. 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일 좋은 방법은 뭐라도 하는것이다. 그것도 열심히 해야 한다. 싸놓은 똥이 될수 있어. 하루 종일 생각하다 보니 이런기분이 들었던 적이 오늘이 처음도 아니고 수도 없이 있었던거 같아..했던 행동들도 변함이 없던거 같고.. 병신같이.. 이제는 좀 변하자..어제도 있던일이고, 오늘도 있었고, 내일도 있을일이니. 조금은 즐기는 삶을 살아보자 강사자!!
1. 컴활 1급 합격자 수기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독학 합격 후기 및 컴활 단기간 공부법 소개http://cafe.gilbut.co.kr/it/board/boardView.aspx?seq=58324&page=1&itboardcode=IB00000012&search=&searchword=&sergubun1=&sergubun2=&sergubun3=&sortgubun=&cntTF=T 컴퓨터활용능력 1급 실기 독학 합격 후기 및 컴활 단기간 공부법 소개필기 : http://cocosoft.kr/220실기엑셀 - http://cocosoft.kr/242엑세스 - http://cocosoft.kr/260 아... 이번엔 할수 있겠지.. 나도 후기좀 적어보자.
[1] SVN 어떻게 하는거야?! 완전 도움을준 사이트 : http://singleton.tistory.com/351 아래는 개인적으로 정리 1. 'A' 프로젝트 생성 (소스파일이 있는)2. svn을 저장 하기위한 폴더 생성 3. 새로만든 저장용 폴더 우클릭 - 현재위치에 저장소 생성 - 폴더구조생성 - 확인 4. 'A' 프로젝트 폴더 우클릭 - 임포트 -폴더위치 " file:///저장소 주소/trunk/추가할 폴더명 " - 최초작성 로그 작성 - ok (3번단계이후 trunk 폴더가 생기지 않는다 그래서 그냥 trunk 위치를 넣고 실행하니 문제 없이 진행, 5번까지 완료이후 svn 저장소 폴드 오른쪽 버튼 - "Repo-Browser" 에 보녀 trunk가 생성이 되어 있고 들어가보면 1번 프로젝트의..
지금 너무 당연하다는것에 의문이 생긴다면 왜 라는 단서가 생긴다면 새로운 가치를 찾을수있을것 같다.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는것은 인정한다는것이다. 아무일이 없음을 인정한것이고,모든것에 동의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게 점점 더 내 의사랑 멀어질 것이다. 예상한 문제가 발생 될 때마다"그럴줄 알았어" 혼자 중얼거릴 것이다. 바보처럼 . 어떤 불편한 일이 일어 난다면 나랑 의사가 다르고 변경할수 없을 지언정 자기 의사는 표현하라 강하게는 아닐 지라도넓은 강에 작은 돌을 던지 듯이 자연스럽게 의사를 건네라물경은 일어나게 된다. 누군가의 머리속에 전부 다 맞지 않음을 인지시킴 만으로도 성공한 것이다.분명 다시 생각하게 된다. 난 봤다..
데이터 사이언스 학문이 있다. 빅데이터 다음에 올 세상이란다.하여 인터넷을 뒷지다고 서점에서 중간을 펼쳐 읽어보고 잼있겠다 싶어 구매했다. 내가 바라던 내용은 상관없어 보이는 빅데이터 지수들 간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그것도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많은 경력과 노력으로 인해 얻을수 있는것이기에 그런 통찰력을 엿보고 싶던것이다. 하지만 원하던 내용은 일부 단락에 한정되어 약간은 아쉬웠다그러더라도 충분한 정보와 데이터를 인지하는 안목에 대해 도움은 되었다. 현재의 현상에 대해 과거의 조각을 마춰가며 해석해 주었다.읽으면서 "아~" 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쉽게 읽혀지는 책이었다. 간단해 보이는 결과를 얻으려고 프로그램 하는 사람들이 고생 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빅데이터, 빅데이터 데이터는 넘치는데 ..
방황기 불량 청소년들에게 교도소 채험을 하게 하는 미국 프로그램을 보게되었다.음주운전을 하여 장기 복역하는 사람드과 술집애서 화상 연결을 하여 하지 말아야 할것에 대한 당부를 하는 광고를 보았다. 혹시 일어날지 모를 일에 대해 결과를 현실적으로 생각해 본적이 없을것이다. 내 경우는 그저 일이 일어나 겪게될 가장 불편한 진실중 하나를 떠올리며 막연히 두려워 한다. 하지만 현실을 그보다 더 많은 의미와 상황이 전개 되기에 복잡하다두려움 앞에서 그러한 복잡한 계산을 하기란 쉽지 않다. 회사를 운영하는 사람이, 또는 일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이 그러한 방식으로 지금하는일을 진행한다면, 어떨까.. 이전에 했던 결정이 바뀔까? 지금 겪는 어려움을 미리 예견 할수 있었을까?눈앞에서 놓쳐버린 기회를 잡을수 있었을까?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