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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인..

아둥다둥 2017. 2. 22. 17:15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는것은 

인정한다는것이다. 


아무일이 없음을 인정한것이고,

모든것에 동의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게 점점 더 내 의사랑 멀어질 것이다. 

예상한 문제가 발생 될 때마다

"그럴줄 알았어" 

혼자 중얼거릴 것이다. 

바보처럼


.


어떤 불편한 일이 일어 난다면 

나랑 의사가 다르고 변경할수 없을 지언정 

자기 의사는 표현하라


강하게는 아닐 지라도

넓은 강에 작은 돌을 던지 듯이 자연스럽게 의사를 건네라

물경은 일어나게 된다. 


누군가의 머리속에 전부 다 맞지 않음을 인지시킴 만으로도 성공한 것이다.

분명 다시 생각하게 된다.


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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