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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칠때..

아둥다둥 2017. 6. 29. 18:19

내가 작고 힘없는 존재라고 생각난다면..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그저 상황이 바뀌길 기다리는 수동적인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면 정말 기분은 최악이다. 


늘 내마음데로 되는게 없었지만 그래도 힘내고 잘 해보려고 노력하면서 지냈는데


어느날 그냥 힘들고 내려 놓고 싶어 지는기분이 들때가 있다. 


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제일 좋은 방법은 뭐라도 하는것이다. 그것도 열심히 해야 한다. 

싸놓은 똥이 될수 있어.



하루 종일 생각하다 보니 

이런기분이 들었던 적이 오늘이 처음도 아니고 수도 없이 있었던거 같아..

했던 행동들도 변함이 없던거 같고.. 병신같이.. 


이제는 좀 변하자..

어제도 있던일이고, 오늘도 있었고, 내일도 있을일이니. 

조금은 즐기는 삶을 살아보자 강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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