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인..
아무말도 하지 않는다는것은 인정한다는것이다. 아무일이 없음을 인정한것이고,모든것에 동의 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게 점점 더 내 의사랑 멀어질 것이다. 예상한 문제가 발생 될 때마다"그럴줄 알았어" 혼자 중얼거릴 것이다. 바보처럼 . 어떤 불편한 일이 일어 난다면 나랑 의사가 다르고 변경할수 없을 지언정 자기 의사는 표현하라 강하게는 아닐 지라도넓은 강에 작은 돌을 던지 듯이 자연스럽게 의사를 건네라물경은 일어나게 된다. 누군가의 머리속에 전부 다 맞지 않음을 인지시킴 만으로도 성공한 것이다.분명 다시 생각하게 된다. 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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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2. 17:15
책_ "치킨은 왜 행복을 말할까?"
데이터 사이언스 학문이 있다. 빅데이터 다음에 올 세상이란다.하여 인터넷을 뒷지다고 서점에서 중간을 펼쳐 읽어보고 잼있겠다 싶어 구매했다. 내가 바라던 내용은 상관없어 보이는 빅데이터 지수들 간의 이야기가 궁금했다. 그것도 미래에 대한 이야기들..많은 경력과 노력으로 인해 얻을수 있는것이기에 그런 통찰력을 엿보고 싶던것이다. 하지만 원하던 내용은 일부 단락에 한정되어 약간은 아쉬웠다그러더라도 충분한 정보와 데이터를 인지하는 안목에 대해 도움은 되었다. 현재의 현상에 대해 과거의 조각을 마춰가며 해석해 주었다.읽으면서 "아~" 하는 부분들이 많았다. 그래서인지 쉽게 읽혀지는 책이었다. 간단해 보이는 결과를 얻으려고 프로그램 하는 사람들이 고생 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빅데이터, 빅데이터 데이터는 넘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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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3. 12:49